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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사일기♬29

나만의 감사일기#9 📚 2024.05.20의 기록 예전에 '내가 말하는데로 내 기분을 정할수 있다.' 는 글을 보았다. 정말 그렇다.  누군가월요일은 정말싫어.출근하기 싫어. 라고 얘기한다면그의 월요일은 결코 기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월요일이니 힘차게 일하기 좋은 요일이야.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서 참 좋다. 라고말한다면(비록 생각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는 행복한 월요일을 보낼수 있을것이다.  오늘 당신의 월요일은 어땟나요?    1.구름진 날씨에 산책하기 너무나 좋아서 감사합니다. 2.아이의 기나긴, 그리고 간절했던소원을 하나 들어줄수 있는날.참 감사합니다.  3.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하며편안히 잠자리에 들수 있어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0 ^! 2024. 5. 20.
나만의 감사일기#8 📚 2024.05.08의 기록 살다보면 매일같이 하던일에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고..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나....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되는 시간이 예상치 못하게 오곤 합니다. 그럴때 나를 지킬수있는건........!! 바로바로 '튼튼한 멘탈' 입니다. 나의 소중한 멘탈을 위해 또 한번 감사해봅니다..♡ 1. 오랜만에 너무나 아름답고 쾌청한 하늘을 볼 수있어 감사합니다. 2. 너무 바빠서 점심을 거르게 되었는데 시부모님과 함께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을수 있어서 .. (그것도 오랜만의 생선♡) 감사합니다. 3. 어버이날을 맞아 시할머님(왕할머니)을 가족들과 함께 뵙고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2024. 5. 8.
나만의 감사일기#7 📚 2024.04.27의 기록 1.아직은 찬기운이 맴도는 저녁시간,남편과 산책할수 있어서감사합니다.2.오전부터 바삐 움직였는데약속시간에 늦지 않고 도착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3.저녁 풍경을눈에 다 담을수 있어서오늘은 볼수있음에 더욱더 감사합니다.오늘도참감사합니다😊 2024. 4. 27.
나만의 감사일기#6 📚 2024.04.14의 기록 내 곁에 힘들때 위로가 되고... 기쁠땐 함께 웃어주는 그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좋은일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곁에 있으면 힘이나는 사람, 그런 좋은사람이 되고싶다! 1. 오랜만의 봄나들이로 머리를 식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예쁜 우리 딸, 그간 먹고팠던 맛난 간식을 오늘 사줄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3. 제일 좋아하는 연두색 나뭇잎을🌿 실컷 구경할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 202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