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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12

나만의 감사일기#27 📚 2024.12.02의 기록 감사일기의 기록이10월 30일이 최근 글이었다. 어머,지금은 11월을 지나서12월이 되어버렸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절-대!감사가 줄어든것은 아니다!~그저...조!!금 정신이 없었을뿐^^;; 감사의 습관은너무나 감사하게도 내 친구가 되어주었다. 역시, 누구에게 어떤 것을 배우느냐가사람의 생활, 내면, 인생까지 바꿀수 있는게 확실하다. 1.11월은 마치 없었던것처럼 빠르게 지나갔다.무언가 할 수 있는 일,움직여야 하는 목표가 있음에감사합니다. 2.나는 무엇보다 확실하고누구보다 선하신 가르침안에서그리고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있음에감사합니다. 3. 엄마!'코카콜라'를 입술을 닿지않게 발음해봐''커카커라....?' 푸하하하하하핫''코카콜라'는 원래 발음할때 입술이 안닿아~~~' 요 하나의 유머에우리가족.. 2024. 12. 2.
나만의 감사일기#26 📚 2024.10.30의 기록 2024년,새 해가 밝았다며 설레던 한 해의 시작이정말 엊그제 같다. 그런데.......맙소사...벌써 달력을 열장 째 넘기는 날이 되어버렸다. 이제 남은 달력은 단 두 장. 시간은 화살을 쏜 것 같이 지나간다.  지금.바로 지금이라스트 스퍼트를 내기 딱 좋은 시간이다.   1.10월 한 달은 정말 어떻게 갔는지기억도 안날만큼 바쁘게 보냈다. 오늘 하루도 참 바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내가 할 일 이 있다는 것,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에참 감사합니다.  2.,오늘따라 더욱 쉴새없이 울려대는 전화소리에살짝 두통이 있었다. 가족..친구..지인.. 의견을 나누거나,그저 일상의 이야기를 하거나,무엇을 내게 묻는다던지..그저 안부를 묻는 전화라도.. 나를 찾아 주는 이가 있어참 감사합니다.  3.우리집 강아지.. 2024. 10. 30.
나만의 감사일기#25 📚 2024.10.10의 기록 키가 작은 나는운동화를 신으면땅에 붙어다니는것 같아서괜히 어깨가 움츠러든다. 오늘도 어김없이 땅에 붙어다니던 나를 보고식구 왈. 오늘의 컨셉은 귀여움이에요? 말 한마디에 웃음이 났다. 언제나 내 어깨가 움츠러들때 마다힘이 되어주는 옆지기들이 있기에오늘도 감사가 넘친다.  1.된장찌개에 고기를 넣어봤다.생각보다 맛있었지만느끼한 된장찌개는 우리 가족의 입맛이 아니구나..를 느꼇다.우리가족 된장찌개 취향을확실히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2.모두가 배고파요~~ 하고있을때 급한대로사과 하나를 깎아서 놓았더니우리집 강아지부터,남편 까지 모두가 간단히 허기를 면했다. 냉장고에 사과 하나가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3.완연한 가을을 느낄수 있었던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감사합니다. 2024. 10. 10.
나만의 감사일기#24 📚 2024.09.29의 기록 하루 24시간.. 순간, 순간마다 감사할 것이 참 많다. 눈을 뜨면서부터 몸을 뉘어 잠이 들 때 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치 않을것이 없다! 1. 밤새 아무사고 없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햇살로 아침을 맞이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커피 한잔에 예쁜 구름 한 조각, 예쁜 하늘과 함께 하루 피로를 풀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언제나 내편이 되는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2024.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