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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사일기♬

나만의 감사일기#9 📚 2024.05.20의 기록

by 모래알갱이's 2024. 5. 20.

 

예전에 

'내가 말하는데로 

내 기분을 정할수 있다.'

는 글을 보았다.

 

정말 그렇다.

 

 

누군가

월요일은 정말싫어.

출근하기 싫어.

 

라고 얘기한다면

그의 월요일은 결코 기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월요일이니 힘차게 일하기 좋은 요일이야.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서 참 좋다.

 

라고

말한다면

(비록 생각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는 행복한 월요일을 보낼수 있을것이다.

 

 

오늘 당신의 월요일은 어땟나요?

 

 

 

 

1.

구름진 날씨에 산책하기 너무나 좋아서 

감사합니다.

 

2.

아이의 기나긴, 그리고 간절했던

소원을 하나 들어줄수 있는날.

참 감사합니다.

 

 

3.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편안히 잠자리에 들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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