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만의 감사일기♬29

나만의 감사일기#29 📚 2025.01.01.의 기록 Bye,2024....Hello,2025 !  새로운 시작. 그 기회가 있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다. 마음을 다잡고,지난 날 어떠한.. 완성하지 못했던것을다시 한번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도 있고, 용기를 가져볼만한 기회가 되기도한다. 나도 다시금 허락된 귀한 새 해에다시금 용기를 내어본다.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할 용기,모두에게 너그러워질 용기,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용기,고난에도 감사할수 있는 용기를.... 1.새 해,온 가족이 함께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서감사합니다.  2.새 해라고 떡국을 해본건 처음이었다.사골국물을 넣어야한다고 알고있었지만,배송이슈로 인해서맹 물에 끓이고....혹시 몰라 멸치육수코인을 하나 넣었는데..! 약간 갸우뚱(?) 하는 맛이지만,그래도 가족.. 2025. 1. 1.
나만의 감사일기#28 📚 2024.12.09의 기록 12월 하고도 9일. 내일이면 12월도1/3이 지나가는 중일것.. 이제 20일 남짓 남은 2024년. 마치 오지 않을것만 같던..까마득하던 2025년이 내 눈앞에 있다. 20일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무엇이든! 1.몇 시간동안아이를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겼다..거리가멀어꼼짝없이 기다려야만 했다.마침 낯익은 얼굴을 만나서로 지루하지 않게기다리는 시간을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너무 예쁜 15개월 조카가 있다..♡오늘 처음으로 작은천사에게볼뽀뽀를 받았다.😘 너무 귀여워 하루의 피곤이싹- 사라졌다.짧지만 확실한!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감사합니다.3.오랜만에 가족들과 산책을 할 수 있어서감사합니다.오늘도참감사합니다. 2024. 12. 9.
나만의 감사일기#27 📚 2024.12.02의 기록 감사일기의 기록이10월 30일이 최근 글이었다. 어머,지금은 11월을 지나서12월이 되어버렸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절-대!감사가 줄어든것은 아니다!~그저...조!!금 정신이 없었을뿐^^;; 감사의 습관은너무나 감사하게도 내 친구가 되어주었다. 역시, 누구에게 어떤 것을 배우느냐가사람의 생활, 내면, 인생까지 바꿀수 있는게 확실하다. 1.11월은 마치 없었던것처럼 빠르게 지나갔다.무언가 할 수 있는 일,움직여야 하는 목표가 있음에감사합니다. 2.나는 무엇보다 확실하고누구보다 선하신 가르침안에서그리고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있음에감사합니다. 3. 엄마!'코카콜라'를 입술을 닿지않게 발음해봐''커카커라....?' 푸하하하하하핫''코카콜라'는 원래 발음할때 입술이 안닿아~~~' 요 하나의 유머에우리가족.. 2024. 12. 2.
나만의 감사일기#26 📚 2024.10.30의 기록 2024년,새 해가 밝았다며 설레던 한 해의 시작이정말 엊그제 같다. 그런데.......맙소사...벌써 달력을 열장 째 넘기는 날이 되어버렸다. 이제 남은 달력은 단 두 장. 시간은 화살을 쏜 것 같이 지나간다.  지금.바로 지금이라스트 스퍼트를 내기 딱 좋은 시간이다.   1.10월 한 달은 정말 어떻게 갔는지기억도 안날만큼 바쁘게 보냈다. 오늘 하루도 참 바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내가 할 일 이 있다는 것,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에참 감사합니다.  2.,오늘따라 더욱 쉴새없이 울려대는 전화소리에살짝 두통이 있었다. 가족..친구..지인.. 의견을 나누거나,그저 일상의 이야기를 하거나,무엇을 내게 묻는다던지..그저 안부를 묻는 전화라도.. 나를 찾아 주는 이가 있어참 감사합니다.  3.우리집 강아지.. 2024.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