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2024.
.
.
.
Hello,
2025 !
새로운 시작.
그 기회가 있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다.
마음을 다잡고,
지난 날 어떠한.. 완성하지 못했던것을
다시 한번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도 있고,
용기를 가져볼만한 기회가 되기도한다.
나도 다시금 허락된 귀한 새 해에
다시금 용기를 내어본다.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할 용기,
모두에게 너그러워질 용기,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용기,
고난에도 감사할수 있는 용기를....
1.
새 해,
온 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새 해라고 떡국을 해본건 처음이었다.
사골국물을 넣어야한다고 알고있었지만,
배송이슈로 인해서
맹 물에 끓이고....
혹시 몰라 멸치육수코인을 하나 넣었는데..!
약간 갸우뚱(?) 하는 맛이지만,
그래도 가족들 모두 먹을만하다고해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3.
어제와 다를것없는 휴일처럼 느껴진
새 해 첫 날.......
아이들과 함께 베이커리 카페를 갔다.
그곳에서 모두가 스마트 폰을 내려놓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맛있는 빵도 먹었다.
셀카도 잊지않았다.
오손도손 새해 첫 추억을 만들수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
이 감사일기를 보는 모든 이웃님들!
새해 복 최~~~고로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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