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의 기록이
10월 30일이 최근 글이었다.
어머,
지금은 11월을 지나서
12월이 되어버렸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절-대!
감사가 줄어든것은 아니다!~
그저...조!!금 정신이 없었을뿐^^;;
감사의 습관은
너무나 감사하게도 내 친구가 되어주었다.
역시, 누구에게 어떤 것을 배우느냐가
사람의 생활, 내면, 인생까지 바꿀수 있는게 확실하다.
1.
11월은 마치 없었던것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무언가 할 수 있는 일,
움직여야 하는 목표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나는 무엇보다 확실하고
누구보다 선하신 가르침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있음에
감사합니다.
3.
엄마!
'코카콜라'를 입술을 닿지않게 발음해봐'
'커카커라....?'
푸하하하하하핫
''코카콜라'는 원래 발음할때 입술이 안닿아~~~'
요 하나의 유머에
우리가족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웃음기 가득한 행복한 저녁을 보낼수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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