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오늘 한 번쯤은 해봤을 말!ㅎㅎ
오늘도 열심히 살았을 테지만
왜 자꾸 죽겠다고 할까?
오늘부터 바꿔보자.
'살겠다~~~~ '로!
또,
'감사하다♡' 로!
1.
더운 날씨가 피부를 태울 것같았던 날씨.
내게 양산이 있어 쓰고다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저녁으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끓여졌다.(ㅋㅋ)
감사합니다.
3.
오늘도 무사히 우리 가족 모두가
일상을 마치고
집에 모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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