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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사일기#11 📚 2024.06.03의 기록 행복... 이름도 거창해보이는 이 '행복'은 사실 어렵지 않은것 같다. *행복은 지극히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행복은 감사함으로 부터 시작한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느냐는, 얼마나 행복해지느냐를 결정짓는다. 오늘도 넘치도록 감사함으로 많~이 행복하고 싶다. 1. 맑은날씨가 계속 이어져 날마다 파아란 하늘과 귀여운 뭉게구름을 실컷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 두부, 버섯, 애호박을 넣고 맛있는 된장찌개를 보글보글 끓여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오이 한 봉지로 사랑과 관심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2024. 6. 4.
편편집 방문후기 /샤브샤브+월남쌈 무한리필 안녕하세요!알갱이입니다 >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샤브샤브+월남쌈 무한리필 프랜차이즈인'편편집'에 다녀왔어요! 후기를 남겨볼게용 >  (알갱이는 언제나 내돈내산! 아시쥬?ㅎ_ㅎ)  처음 자리를 잡고 앉으면편백나무로 보이는찜기에야채와 소고기를 쪄줍니다! 타이머를 맞춰 주시더라구요~.~ 찌기 전 야채상태!가격은성인 평일기준 17,900원주말/공휴일에는 19,900원이네요! 편백찜이 쪄지는동안셀프바를 찍어보았어요!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정해져있네요.^^ 왼쪽에는 월남쌈 무한리필/오른쪽에는 샤브샤브 무한리필 셀프바에요 ㅎㅎ 월남쌈 물도 준비되어있구요!볶음밥 재료와라이스 페이퍼도 여유롭게 대기하고있네요 ^0 ^* 셀프바에서 음식을 가져다가 셋팅을 열심히 하는동안편백찜이 다 쪄졌다고타이머가 삐삐삐 하더라구요. 어떻게.. 2024. 6. 2.
나만의 감사일기#10 📚 2024.05.29의 기록 맑은 하늘에 반해 길가다말고 하늘을 한참이나 쳐다보았다. 그냥 그런 날이 있다. 날씨와 상관없이 내 머리에는 뭔가 먹구름이 낀듯한 느낌이드는 날... 답답하고 머리는 아픈데, 당장의 해결책이 없다? 그럴땐 머리싸매고 고민만 하지말고... 감사일기를 써보자! 머리와 가슴이 한결 가벼워진다.😄 1. 차선을 무시하고 달려오던 차로인해 큰 사고가 날뻔했는데, 가까스로 피함으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감사합니다. 2. 두통약을 사먹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타이레놀 만든사람 꼭 상줘야합니다.ㅋㅋ) 3. 오늘도 우리 가족 모두 무사히 하루를 마감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 2024. 5. 29.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 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6000년 구속사업을세 시대로 나누시고,각각 다른 이름으로 역사 하셨고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각 시대마다구원받을 백성들에게 생명수를 주심으로구원얻게 하셨지요. 이 시간에는각 시대마다 누가 생명수를 주셨는지 살펴보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는 누구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성부시대 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셨을까? 예레미야 2장 13절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여호와)를 버린것과…  성부시대에는여호와 하나님께서 생수의 근원으로써반드시!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야지만생명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2. 성자시대 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셨을까? 그렇다면예수님께서 등장하심으로 성자시대가 도래 되었을.. 202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