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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사일기♬

나만의 감사일기#23 📚 2024.09.19의 기록

by 모래알갱이's 2024. 9. 20.

 
 
 
우연히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의
작은 전시회를 보게되었다.
 
그 작가님이 전하고 싶은건,
전등이 불을 밝히듯,
촛불이 불을 밝히듯,
무언가를 밝히고 있는 그림을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것 같았다.
 
나도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1.
볼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가게되었다.
 
생각보다 막히지 않아서
지하 서부간선도로를 통하지 않고도
약속장소에 넉넉히 도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미역국을 끓이는데,
미역을 불려
냉동해놓았던것이 생각났다.
 
금-방 해동해서 미역국을 끓였다.
저녁 국 끓이는 시간이 단축되어
금방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자동차에 펑크가 난것을 
뒤늦게 알았다.
실 펑크가 나서 바람이 살짝 새고있었다고 한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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