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감사일기1 나만의 감사일기#14 📚 2024.07.02의 기록 달력을 넘기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정말 6월이 다 갔다구...?' '2024년이 절반이 지나가버렸다구...?' ' 7....7월이라...니....' '하지가 지났으니 이제 조금씩 해가 짧아지겠네...' 그 짧은 찰나에도 많은생각이 들었다. 믿기지 않았다.. 쏘아버린 화살처럼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버리다니.. 이제 하반기의 '시작!' 다시금 '시작'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음에 또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겠다! 1.오랜만에 마음이 맞는 식구와 함께 행복한 저녁식사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돌판짜장을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진짜 잊을수 없는맛... 블로그를 하는 알갱이지만 음식 사진 찍는것도 잊어버릴정도..ㅋㅋ) 3. 분명 ...중요한일.. 2024.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