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5 꼼지락 대는걸 좋아하는 1인.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간다. 잠시 쉬었다가는 법이 없다. 나는 보통 무언가를 자꾸만 꼼지락거리는 성향이있다. 나도 모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자꾸만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기 때문일까.. 지금 이 순간도 꼼지락 꼼지락.... 기분좋은 봄.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꼼지락 거리고 있다. 내게 부족한 꾸준함을 길러주는 영양제가 되길 바라며... > 2023. 5. 7. 이전 1 ··· 64 65 66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