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얼마전 가족들과
새로생긴 브런치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이름은 '37.5' 에요 ㅎㅎㅎㅎㅎ
처음엔 저게 뭐하는곳인가..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좋은 레스토랑이더라구요!><
NEW! 새로운곳은 못참기에...
서둘러 방문해 보았어요 ㅎㅎㅎ
'37.5 브런치&다이닝 레스토랑'
후기 시작해볼께요!
(알갱이는 언제나 내돈내산! 아시쥬?)
입구부터 너무너무 세련된곳....ㅎㅎ
입장해볼게요!
짜란-
내부 인테리어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신듯해요 ㅎㅎ
저희는 일찍간 탓인지
운좋게 바로 창가자리에 앉았어요!
햇살이 쫙 들어오는데,
오랜만에 여유로운 행복이
느껴지는 거 있죠?ㅎㅎ
주문패드로 주문을 마치고
중간계산서를 주시더라구요 ㅎㅎ
저 영수증으로 미리 후기를 남기고
커피 서비스를 받았어요 !
가격은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적당한 선 인듯해요
너무 예쁜 인테리어 + 소품들에 둘러싸인데다
깨끗한 창밖으로 여유로운 도시풍경까지 보며
맛있는 음식까지 더해지니
더할 나위 없었어요 ~!
마지막 커피까지 딱!
제가 다녀온곳은
얼마전 오픈한
37.5 시흥장현점 입니다 ㅎㅎ
https://place.map.kakao.com/1865089526
통창유리 도시뷰(?) 보고싶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듯해요~^^
저는 만족입니다 !ㅎㅎ
가족식사자리도 손색없을듯해요ㅇ_ㅇ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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