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2024년도
이제.. 정말 몇 일 남지 않았네요..🥲
우리 이웃님들께선
후회없는 마무리를 하고
계실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나름 한해의 정리 비슷한걸 하고있어요~
며칠전
예쁘고 사랑스런 동생과 커피마시며
한 해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써내려갔답니다.
요번에 다녀온곳은
'바르바커피'에요!
(알갱이는 언제나 내돈 내산!아시쥬?)
바르바커피는 경기권에 모여있네요
안산/수원/오산/군포에 위치해있어요!
매장에 들어가니
맛있는 빵들이
예쁘게도 진열되어있어요😍
열맞춰 앉아있는 소금빵의 모습을
찍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빵이 예쁘다니...ㅎㅎㅎㅎ
저희는
육쪽마늘...크림치즈..빵...?
(이름이 기억나지않음)
그리고 소금빵,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두유라테를 주문했어요.
원두는 고소한편!
산미는 없는듯했어요~
저희가 도착한시간이 11시였는데,
빵이 웬만한 빵은 나와있는 시간이죠~ ㅎㅎ
제입에
마늘빵은 조금 느끼했어요~~
소금빵은 쏘쏘~
커피는 굿~!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매장이 넓어서
재방문의사 100%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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