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혹시..이웃님들께서는
마라탕 좋아하시나요?
저는 점심에도 마라탕먹고,
저녁에도 또 마라탕을 먹어도 괜찮을 만큼
좋아합니다....❤️
그런데...
야채값이 점점 올라서
100g에 2,000원을 육박하기 시작했어요..
야채담을때 소심해지는
제 모습이 느껴졌지요...ㅎㅎ
이렇게 맛있는 마라탕!
'집에서 해먹을수는 없을까?'
.
.
.
도-전!!
재료는
훠궈 소스와 땅콩소스
그리고
좋아하는 야채 듬뿍!
나름 전문성있는
소스들로 준비했어요ㅋㅋㅋ
버섯을 좋아하는 저는
종류별로 버섯도 준비했어요!
훠궈소스 3,
땅콩소스 2.
소스를 만들고
야채를 휘리릭 끓여줍니다!
한 소끔 끓여내니
제법 마라탕 냄새가 났어요!!
그런데....
너무많이 끓였는지...
비주얼이...^^;;;;;;;;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맛있어 보이지가 않아요ㅠㅠㅠ
그래도 나름 셀프마라탕
잘..먹었어요^^;
ㅎㅎㅎㅎㅎ
다음엔 더 먹음직스럽게 ,
더 맛있게 만들어서 포스팅할께요!
.
(훠궈소스 3, 땅콩소스 2.
요 비율은 그대로 유지해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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