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일반 기성교회와는 여러가지가 다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가 아닌
성경대로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예배를 드리고,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성경대로 십자가 우상을 세우지 않고,
구름타고 오신 재림예수님을 믿습니다.
또, 가장 중요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아는데,
어머니 하나님은 생소하시다구요?
.
.
.
성경을 본 적 없는 분들도 익숙한 이름인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어머니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아담과 하와,
즉 하나님의 형상에는
아담과 같은 남성적 형상과,
하와와 같은 여성적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는 고정관념안에 사로잡혀
'우리'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아직까지도 풀지못하는
수수께끼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복사하여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는 장면을 살펴보니..
하나님께서는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
두 분으로 존재하신다는것을 깨달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라고 말씀하신거지요.
성경에서 아담은 오실자,
즉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는 인물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롬5:14)
그렇다면 아담의 짝꿍인 하와는
과연 누구를 표상하고 있을까요?
하와의 이름의 뜻은
바로 '생명'입니다.
또한 성경은 하와를 가리켜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창3:20)
하와는 바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는것 입니다.
아담과 하와(이브)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또한 당연히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닐까요?
로마서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고 계시기에
핑계치 못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해야겠습니다.
성경대로 이 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천국까지 넉넉히 들어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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