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십자가 숭배는 명확한 우상숭배/

 

 

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우리 한국은 참 교회가 많습니다.

지나가다 보이는 건물에도

한 건물 안에 교회가 두 세개 있는 경우도 

여러번 보았을 만큼...

참 교회가 많은데요.

 

 

안타깝게도 교회마다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우고 있지요.

 

사람들도 교회 간판을 못보았더라도

십자가가 높이 세워져있다면

그곳은 교회다. 라고 생각하는것이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성경에서도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는 것을

당연한 상식이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

.

.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범죄'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말라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 하신

십계명만 보더라도

 

십자가는 예외이거나, 

마리아 상은 예외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십계명을 어기는

엄연한 범법 행위 인것 입니다.

 

 

예레미야 10장 2-5절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십자가도 열방의 규례로써 헛된것이며,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들어, 

은과 금으로 아무리 꾸며

목에걸고 귀에걸고,

집에다 장식을 해도

그것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하나님의 희생을 기념하고자한다.'

 

'섬기는 것은 아니고 세우기만 하는것이니 문제없다.'

 

'하나님의 성도라는 표식이다'

 

'우리집에 십자가가 없으면

하나님께서 하나님 섬기는 집인지 모르신다(?)'

 

어떤 미사여구로 꾸며 말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그저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재앙을 만났을 때, 

아무리 나무 십자가에, 돌로만든 우상에

기도하고 구원해달라고 외쳐도

결단코 그 우상들은 구원해 줄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렘2:27-)

 

 

 

한 가지 확실한건

초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절.대. 세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3세기경 교회가 

점점 세속화되며 들어온 불.법.입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열심 내고있는 신앙에 있어서,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있어서,

사람의 어떤 의견을 더해

우상을 숭배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않고(계22:18)

그대로 행해야 겠습니다.

 

말씀 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구원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천국소망 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페스티브 닷컴' 에도 

십자가 숭배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함께 공유해 보아요!

 

유익한 내용이니 꼭 한번 들어가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pasteve.com/opinion/bible-column/cross-worship/

십자가 숭배 -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