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하늘에 걸려있는 너무 예쁜 달.

 

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어제 저녁 하늘 보셨나요?

 

하늘에 달이 너무 예쁘다며

지인이 저를 부르러 왔더라구요.ㅎㅎ

 

'이런 사진찍는거 좋아하잖아요~~'

라면서 말이에요 ㅎ_ㅎ

 

 

그래서 우다다다다 달려가서 

아름다운 저녁하늘,

황홀한 달에 감탄사x10000를 외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

휴대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ㅠㅠ

 

 

달사진은 겨우 찍었네요 ㅎㅎ

 

불그스름한 달을 한참 보고있으니,

 

이 지구.  우주 공간중에 

참 작은 행성이겠구나....

 

이런 작은 별에서도

하루가 또 이렇게 갔구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쁜 저녁하늘로 힐링한 

잠시 하늘로써의 여행이었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