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감사일기#3 📚 2024.03.20의 기록

감사는
기분좋은 향기와도 같아서
계속 계속 맡고싶은 생각이 든다.

감사는
어떤 향기보다
감미로운 향으로 다가온다.
내게도, 그리고
그대에게도 ❤️




1.  내게 8년동안 다리가 되어준
작은 자동차를 보내고,
새로운 중고차로 바꾸게 되어 감사합니다.

2. 아이가 코로나에 네번째 걸렸는데
열도 나지 않고 비교적 얌전히 지나가니 감사합니다.

3.  오늘 하루 바쁘게 보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https://youtu.be/O-Rwimkd380?si=GZFFf8vm7F6qb4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