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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

K-양심이 빛나는

제주, 도두동 무인카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알갱이는 언제나 

내돈내산! 아시쥬!?

 

 

저는 밤에 방문해서 사진이 어둡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ㅎ_ㅎ;;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참 유명하지요!

 

그 앞을 쫘-잔! 하고

정면으로 보고있는 무인카페에요! ㅎㅎ

 

 

입구로 들어서면!

 

오늘은 니가 제일 예쁘다... 

미소가 지어지는 문장이네요 ㅎㅎㅎㅎㅎ

 

 

메뉴판이 빠질수없지요!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편...

 

 

 

키오스크가 따로 있지 않았고

정말 양심(과 cctv)에 의지해서

손님이 알아서  음료 금액도

직.접. 카드기로 결제하는 방식이었어요...

pc도 사용할수 있도록

비치 해두셨어요!

 

 

유자청,레몬청,생강청 등...

직접 조제해먹는 방식!

 

음료의 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마실수있습니다!

 

물론 내부도 깔-끔!

 

심지어는 2층도 있어요 .....

 

엔틱한 분위기로 

커피맛을 올려주네요 ㅎㅎ

내려오는 계단이에요

포스트잇에 메모를 써서

나무 기둥에 붙여놓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인상점, 무인카페 등등

무인으로 운영되는 가게들을 보면

왠지모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져요 ㅎㅎ

 

K-양심을 마음껏 뽐낼수 있달까요...?

 

특히나,

여행객이 많이 오고가는

제주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정돈된 무인카페가 있고

잘 운영이 되고 있다는것은

다른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것 같아요 ^^

 

모두의 양심으로 운영되는

무인상점들이

우리나라를 또 한번 자랑스럽게 할것같습니다 ><

 

알갱이가 내돈내산 한 곳은!

 

바로바로 

도두동 빅토리아 무인카페 입니다!

 

위치는 아래 링크에 담아둘게요~^^

 

 

https://kko.to/yeCpklG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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