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 죽음에 이르러 말을 남김. 또는 그 말.
옛날 이야기 중에
청개구리 이야기.
다 아시나요?ㅎㅎ
매번 엄마 개구리의 말에 반대로만 행하던
청개구리가,
엄마 개구리의 마지막 유언만큼은 지키려고
강가에 묻어 쓸려갈까 비만오면
'개굴개굴' 구슬프게 운다는 이야기..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의 마지막 유언은 지키고 싶어 하는게
당연한 일 이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우리를 구원하러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유언이 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기신
'새언약 유월절'
오로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만
그 유언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시며
남겨주신 예수님의 마지막 예언.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함께 지켜요!
https://youtu.be/_KzfhloLwUk?si=Xelw9b2T0lNXU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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