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저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하나님의교회를 접했을 때,
주위에 어떤 사람들은 비방을하기도 했지만...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고,
남들의 말만 듣고 신앙을 결정하는 건..
무지한 일인 것 같아 직접 공부해보고 판단해보고
진실 여부를 따져보고...
그렇게 해서..
결국!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지요.^^
공부하면서 제가 제일 믿음이 갔던 구절은 바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이에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
생명수를 받으라....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구원받지 못한다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내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과연 누구일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바로 우리 어머니였습니다.
즉,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 생명수를 받으라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
생명수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구절만큼은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과연...
위의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무시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구절을 보며 믿음을 다지고는 했습니다.
결단코 무시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성령과 신부를 아는 것이
내 영혼이 사는길임을 확신합니다.
혹..
진리 교회를 찾고 있거나,
참 하나님을 찾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성경의 예언을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이죠!ㅎㅎ
그리하여
꼭 ...! 성령과 신부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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