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오늘은

기독교에서 많이들 언급하는

'성삼위일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기독교, 

간단히 말하면

성경의 예언따라 사람되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독교의 가장 기초진리가 

바로 '성삼위일체'라고 하는데요.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거룩하신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한 분 이라는 뜻입니다.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이 

각 각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이라 할지라도

근본 하나님 한 분 이라는 뜻이죠.

 

그것이 바로 성경의 기초진리입니다.

 

과연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이 한분이신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봅시다.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같은분이신지 알아봅시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아기, 아들의 입장으로 오시겠다 예언하시며

예수라는 이름으로 그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같은분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시면,

로마서 9장 5절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사도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세에 찬양받으실 여호와 하나님이라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각 각 다른분이아닌

한 분 하나님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같은분임을 확인해봅시다.

 

 

고린도전서 2장 10-11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알 수 없듯,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하지만

성령은 하나님의 모든 깊은것을 

통달(훤히알다)한다고 하였으니..

 

성령은

다름아닌 하나님 자신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각각 다른분이 아닌

한 분 하나님 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같은분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한일서 2장 1절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보혜사)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죄인된 우리에게 대언자(보혜사)가 되어주시는 분은

예수님이 유일하시지만,

성령 께서도 보혜사이시라 알려주고 있음으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은 

각 각 다른분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부 여호와 ,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이름도 모습도 다르게

각 시대마다 역사하셨으나,

근본 한분 하나님임을 

성경은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성령시대,

성령 하나님으로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3500년전,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백성들을 인도하신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2000년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을 세우시고

십자가에 목숨을 내어주셨던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마지막 이 시대,

성령 하나님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영생축복 충만히 받으시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복 많이받으세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