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
하나님의교회를 다닌다고 하면,
반대자들은
'안상홍님은 사람이지 않느냐,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님이냐.'는
말을 종종 듣곤 해요. ㅎ_ㅎ
그럼 저는 이런 의문이 들곤 합니다.
'앞에 계신분은 예수님 믿으시죠?
.
.
.
그럼 예수님은 사람이 아닌가요?'
정~말 1차원적인 대답이긴 하지만
전 이게 가장 정답이라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도,
예언따라 사람으로 오셨으나
지금 많은 사람들이 영접하고
찬양하고 기도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사실 '기독교' 자체가
'성경의 예언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
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아니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오실수 있는
전.지.전.능. 하신 분이시니까요
(전지전능 : 모든 것을 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
이사야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아기. 아들의 입장.
즉 사람으로 오신다 예언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언따라 아기로 이땅에 오셨습니다.(눅1:31-32)
하지만!
많은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의 예언을 뻔히 보면서도
이렇게 말하며 예수님을 배척하고
급기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3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다른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선행때문도 아니었고,
기적과 이적을 베푸시는것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사람으로 왔다는 것.
그 이유로
그토록 기다리던
구원자를 십자가에 못박은 그들의 결과는
매우 비참하고 끔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을 구원코자 이땅에 오신
구원자를 배척했던 것이지요.
지금 이 시대는 어떠할까요?
혹....
그들과 같은
고정관념으로
재림예수님의 소식을 듣고도
모른척 하고 계시진 않나요?
오직 예수를 외치며
일부러 배척하진 않았나요?
이 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2천년전과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에 대한
예언을 꼭 공부해보시고
2천년전 예수님을
영접했던 사도들처럼
많은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0 ^*
'TRU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대구 경북지역에서 '유월절 사랑'깃든 헌혈소식! (8) | 2024.04.13 |
---|---|
하나님의교회/설교추천] 초실절과 부활절 (23) | 2024.04.05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거행 소식📰 (15) | 2024.03.28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이 진ㅉㅏ 성경에 있을까? (20) | 2024.03.22 |
하나님의교회/ 영혼은 정말 존재할까? (20) | 2024.03.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