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그 유명한 사도바울이 다녔던 교회라구요?

 

안녕하세요!

알갱이 입니다><

 

대체 공휴일인 오늘,

가까운 지인을 만났어요.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가야하나..'

'주변에 가장 큰 교회를 다녀볼까..'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

 

규모가 크거나, 

유명하거나,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찾기보단..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있다면,

사도바울이 다녔던 교회가 있다면

 

그곳에 가야하지 않을까요?

라고 말이죠 ^- ^*

 

맞다며 손뼉을 치는 지인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곤 돌아왔어요.

 

 

정말 그렇지 않나요?

사도바울처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가야

구원을 받을수 있는건 당연한 이치 일꺼에요.

 

왜냐하면

구원주시는 분이

예수님, 즉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죠!

 

 

 

성경은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을 무엇이라고 알려줄까요?

 

 

 

 

갈라디아서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성경에 여러구절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가르치심을 주셨던 교회

즉,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당시 구원자였던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 들이 다녔던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의 피로 세우셨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사도행전 20장 28절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그 처절하신 희생의 핏값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그곳에서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피는 어떤 진리에 담아두셨을까요?

 

바로 유월절 입니다.

 

 

 

성경 여러구절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고자 흘리신 희생의 피는

바로 유월절 진리에 담아 두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라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그 안에 '유월절' 진리가 행해지고 있어야만

 

희생의 핏값으로 세워주신

구원이 약속된

참된 하나님의 교회라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활동을 했어요.

 

 

이 시대

과연

이름도 '하나님의 교회' 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고,

그 안에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행하고 있는 

바로 그 교회는 어디일까요?

.

.

.

.

 

네~!

맞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지요!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그 희생에 감사하며

구원받고 싶다면,

 

하나님의 교회 성도로써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천국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ㅎㅎ

 

그래서 저는 지인에게 자신있게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실컷 자랑하고 왔답니다!

 

조만간 함께 교회에 가보기로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지인과 함께 천국 갈수있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좋네요 ㅎ_ㅎ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걸음걸음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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