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

 

안녕하세요

알갱이입니다.^^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예수님께서 주신 비유의 말씀 중..

마태복음 13장 24-30절의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오늘날 세상엔 참 많은 교회가 있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처럼.

분명 이 세상에는 가라지 교회가 존재하고

알곡 된 교회가 존재합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당연히 가라지가 아닌

알곡된 교회로 가야 합니다.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알곡 된 교회는 어디일까요?

 

먼저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의 말씀을 찾아봅시다.

 

 

밭에 좋은 씨를 심었는데

사람들이 잘 때 원수가 와서

가라지(조밭에 나는 피- 예) 잡초)를 덧뿌렸고,

온통 가라지 밭이 되어버림에도 불구하고

주인은 추수 때까지 가만두었다가

추수 때에 가라지는 거두어 불사르고

알곡 된 곡식은 모아

곳간에 넣는다 하셨습니다.

 

비유의 해석을 살펴봅시다.

 

세상 끝에 천사들을 보내셔서

불사름을 당하는 가라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13장 42절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법.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가라지라 칭하시고

그들의 결국은 풀무불에 던져짐을 당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불법(不法), 

즉 가라지는 

바로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인 다할지라도

불법을 지키고 있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그저 가라지로 발견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라지 불법을 따를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이 걸어간 그대로의 신앙와

진리를 고수해야 합니다.(엡 2:20)

 

그곳이 바로 알곡 된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고(눅4:16)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행 17:2)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세워주셨고(마 26:26)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고전 5:7-8)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지켰고(고전 11:1-6)

오순절(행 2:1), 초막절(요 7:2,37)등을 지켰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모든 알곡 된 진리를 지키고 있는

알곡된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농부가 원하는 건

알곡된 곡식이지,

가라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모든 알곡 된 진리를 회복하여

지키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참 진리교회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의 말씀을

꼭 상고해 보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구원의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