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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대는걸 좋아하는 1인.

모래알갱이's 2023. 5. 7. 07:36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간다.

잠시 쉬었다가는 법이 없다.

 

나는 보통 무언가를 자꾸만 꼼지락거리는 성향이있다.

나도 모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자꾸만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기 때문일까..

 

 

지금 이 순간도 꼼지락 꼼지락....

 

기분좋은 봄.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꼼지락 거리고 있다.

 

내게 부족한 꾸준함을 길러주는 영양제가 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