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감사일기♬
나만의 감사일기#9 📚 2024.05.20의 기록
모래알갱이's
2024. 5. 20. 23:57
예전에
'내가 말하는데로
내 기분을 정할수 있다.'
는 글을 보았다.
정말 그렇다.
누군가
월요일은 정말싫어.
출근하기 싫어.
라고 얘기한다면
그의 월요일은 결코 기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월요일이니 힘차게 일하기 좋은 요일이야.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서 참 좋다.
라고
말한다면
(비록 생각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는 행복한 월요일을 보낼수 있을것이다.
오늘 당신의 월요일은 어땟나요?
1.
구름진 날씨에 산책하기 너무나 좋아서
감사합니다.
2.
아이의 기나긴, 그리고 간절했던
소원을 하나 들어줄수 있는날.
참 감사합니다.
3.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편안히 잠자리에 들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0 ^!